캐나다 코스메틱 ‘데시엠’ 서울 가로수길 매장 오픈

입력 2016-10-06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캐나다 코스메틱 브랜드 데시엠(DECIEM)이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 매장(사진)을 오픈했다. 데시엠은 2013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코스메틱 브랜드로, 현재 10개의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데시엠은 스킨케어 브랜드 하일라마이드를 비롯해 니오드, 더 케미스트리 브랜드, 히프, 앱 크루 등의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데시엠은 가로수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올 해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매장뿐만 아니라 29cm, 에이랜드 뷰티, 10x10, LF MALL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도 제품을 유통할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