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알티마 및 맥시마를 구매하면 36개월 유예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GAP 보험 서비스’(전손사고 발생 시, 신차 가격과 전손보험금의 차액을 보상해주는 서비스)와 ‘닛산 인텔리전트 케어’ 혜택도 동시에 제공한다. 무라노 하이브리드의 경우 구매시 초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수금 50%, 상환유예금 50% 기준)을 적용한다.
닛산은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16% 증가해 국내 진출 이후 가장 빨리 연간 5000대를 넘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