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휴가를 보내고 있는 방탄소년단 RM이 근황을 전해왔다. “이러고 삽니다”라는 글과 함께 SNS에 올린 사진을 보면 RM은 반팔, 모자, 슬리퍼에 반바지를 입고 숲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장기휴가를 떠나 각자 달콤한 휴식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쉴 땐 제대로 쉬어주는 것이 프로. 재충전을 위한 RM과 멤버들의 휴식을 응원한다. 완충된 방탄소년단을 얼른 보고 싶다. 혹시 급속충전 안 될까요?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