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케이블위성 채널 코미디TV의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에 출연중인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이 29일 서울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가운데)로부터 한국 음식관광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았다. 한국관광공사는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이들이 외국인에게 추천하는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를 10월 말까지 20개 제작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해외에 공개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