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류준열, 김주형 캐디 변신…“좋은 추억, 너무 좋았어” [DA:피플]

입력 2024-04-11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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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선수 김주형이 배우 류준열과 함께한 골프 추억을 기록했다.

김주형 선수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우리 형 같이 좋은 추억 만들어서 너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류준열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김주형 선수는 류준열의 샷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끈다. 해당 영상에서 류준열은 샷을 마친 뒤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류준열은 11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참석했다. 류준열은 마스터스 출전자 김주형 선수의 캐디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5월 1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Netflix)의 ​ ‘The 8 Show’ (더 에이트 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간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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