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명, ‘파일럿’으로 스크린 데뷔…조정석 “다양한 매력 지녔다”

입력 2024-06-25 1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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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주명이 영화 ‘파일럿’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7월 31일 개봉하는 영화는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등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이주명은 ‘파일럿’에서 쿨하고 당찬 파일럿 윤슬기 역을 맡아 밝은 에너지와 신선한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한정미로 변신한 한정우와 입사 동기로 만나는 그는 뚜렷한 가치관을 지닌 인물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똑 부러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이주명은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타인의 감정을 잘 느끼는 인물이다. 그런 슬기를 닮고 싶었고, 캐릭터에 있어서 진심이고 싶었다”며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하고자 몰입한 열정을 내비쳤다.

또한 극 중에서 한정미와 돈독한 동료 사이가 되는 만큼 색다른 호흡과 동료애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함께한 조정석 역시 “같이 촬영하면서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임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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