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서면, 주거 취약계층 방문 현장 활동 실시

입력 2024-06-25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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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원·소방서·지사협 등 협력

영광군 군서면이 25일 지역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상반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영광군 군서면


전남 영광군 군서면이 25일 지역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상반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현장 활동’에 나섰다.

현장을 찾은 대상가구는 취약계층으로 오랜 기간 동안 집 안과 밖에 물건을 버리지 않고 모아 쌓아둔 잡동사니로 인해 곰팡이와 악취로 위생관리가 전혀 되고 않고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로 파악됐다.

이날 활동에는 오미화·장은영 전남도의원, 영광소방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20여 명이 바쁜 일정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려가며 집 내·외부 청소 및 물건정리, 생활폐기물 처리 등에 온 힘을 쏟아 부었다.

특히 여름철 장마 대비 집 주변 위험목을 제거해 주택 파손 위험을 사전에 예방했으며 영광소방서는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해 콘센트 교체, 화재(연기)감지기 설치 등 위험요인을 찾아 세밀한 안점점검도 실시했다.

임형표 군서면장은 무더운 날씨에 현장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생활불편 제로화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군서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전기·수도·집수리 전문가, 이장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든 무엇이든 신속하게 다가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광|박성화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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