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아웃’ 김무열, 흉악범 변호사로…‘천만 배우’의 변신

입력 2024-06-25 1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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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TUDIO X+U

영화 ‘범죄도시4’로 1000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배우 김무열이 새 드라마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인다.

25일 U+모바일tv에 따르면 김무열은 드라마에서 흉악범의 법적 대리인을 자처하는 변호사 이상봉 역을 맡아 성공에 목마른 간절함과 비열한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

드라마는 희대의 흉악범 김국호(유재명)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다.

사진제공|STUDIO X+U

김무열이 연기하는 이상봉은 성공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도 가리지 않는 열망으로 가득 찬 변호사이다. 김국호의 대국민 살인청부가 대중들의 관심이 끓어오르자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기 위해 그의 법적 대리인을 맡게 된다.

그는 캐릭터에 대해 “벌이고 있던 사업이 위기에 놓이게 되고 그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들을 찾다가 김국호 살인보상금 사건에 얽히게 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전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 흉악범의 변호도 개의치 않을 만큼 성공을 향해 질주하는 등 날 것의 야망을 그리면서 드라마에 강렬한 매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STUDIO X+U

앞서 김무열은 영화 ‘정직한 후보’ 시리즈를 통해 유쾌한 재미와 코믹 앙상블을, 넷플릭스 ‘소년심판’에서 차분하지만 강력한 소신을 지닌 판사의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마동석이 주연한 영화 ‘범죄도시4’에서 살인 병기 역을 맡아 1000만 관객을 모았다.

그의 또 다른 연기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는 ‘노 웨이 아웃: 더 룰렛’은 7월 31일 U+모바일tv를 통해 공개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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