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소방서, 청송읍 용전천 화물차량 추락 긴급 구조 성공

입력 2024-07-10 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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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지나던 여성의용소방대원 목격, 119구조대 크레인 구조

청송소방서 대원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10일 청송읍 용전천에 추락한 화물트럭을 구조하고 있다. 남성 운전자는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김병익 기자

청송소방서(서장 문정환)는 10일 오전 11시 경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에 추락한 1톤 트럭 운전자를 구조했다.

마침 인근을 지나던 청송여성의용소방대원이 현장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해 즉각적인 구조가 가능했다.

청송소방서 119구조대는 수난구조장비를 적재하고 신속히 출동해 급물살에 위태롭게 침수되고 있는 1톤 트럭을 크레인을 이용해 인양하고 구조대원이 차량에 접근해 남성 1명을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소방관계자는 “남성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청송) 김병익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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