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성형 부작용 의혹을 잠재울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클라라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프레임을 가득 채운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상큼한 숏컷 머리 스타일, 화려한 패션, 굴곡진 몸매가 시선을 끈다.
특히 지난 22일 열린 시상식에서 전혀 다른 얼굴과 분위기 때문에 성형 부작용 의혹이 생겼고, 당시 클라라는 ‘화장 때문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24일 올린 사진을 통해 의혹을 종식시켰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한 후 활동 무대를 중국으로 옮겼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클라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 속 클라라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프레임을 가득 채운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상큼한 숏컷 머리 스타일, 화려한 패션, 굴곡진 몸매가 시선을 끈다.
특히 지난 22일 열린 시상식에서 전혀 다른 얼굴과 분위기 때문에 성형 부작용 의혹이 생겼고, 당시 클라라는 ‘화장 때문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24일 올린 사진을 통해 의혹을 종식시켰다.
클라라는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한 후 활동 무대를 중국으로 옮겼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