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반한 블랙핑크 제니 [화보]

입력 2021-03-16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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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비주얼, 명품도 반했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에서 블랙핑크 제니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샤넬(CHANEL)의 앰배서더인 블랙핑크 제니와 하퍼스 바자 4월호 커버 촬영을 진행한 것.







화보 속 블랙핑크 제니는 자신만의 존재감 넘치는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넘치는 아우라로 현장 스태프들 감탄을 자아냈다고. 특히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매혹적인 자태의 우아함까지 샤넬이 지닌 매력을 모두 뿜어냈다는 후문.


제니는 “좋아하는 브랜드와 새로운 비주얼을 만들 때, 음악 작업과는 또 다른 종류의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제니 화보는 하퍼스 바자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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