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처스(진화, 크리스, 우주, 주한, 고유, 샤, 루탄)가 패기와 열정이 가득 담긴 무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블리처스는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EP ‘CHECK-IN(체크-인)’ 타이틀곡 ‘Breathe Again(브리드 어게인)’ 무대를 펼쳤다.
데뷔 2주 차에 접어든 블리처스는 신인답지 않은 각 잡힌 칼군무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층 더 여유로워진 표정 연기와 퍼포먼스 호흡이 K-POP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실력을 갖춘 블리처스는 이날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후드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선 블리처스는 후드를 뒤집어쓰는 독특한 포인트 안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다양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가 기본기를 완벽하게 갖춘 ‘4세대 진격돌’의 탄생을 알렸다.
12일 블리처스는 첫 번째 EP ‘CHECK-IN’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우리의 음악과 춤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하겠다’는 포부를 던진 블리처스의 데뷔곡 ‘Breathe Again’은 1990년~2000년대 힙합 스타일을 재해석한 곡으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염원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블리처스는 각종 음악 방송 출연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블리처스는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EP ‘CHECK-IN(체크-인)’ 타이틀곡 ‘Breathe Again(브리드 어게인)’ 무대를 펼쳤다.
데뷔 2주 차에 접어든 블리처스는 신인답지 않은 각 잡힌 칼군무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층 더 여유로워진 표정 연기와 퍼포먼스 호흡이 K-POP 팬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탄탄한 실력을 갖춘 블리처스는 이날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후드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선 블리처스는 후드를 뒤집어쓰는 독특한 포인트 안무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다양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가 기본기를 완벽하게 갖춘 ‘4세대 진격돌’의 탄생을 알렸다.
12일 블리처스는 첫 번째 EP ‘CHECK-IN’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우리의 음악과 춤으로 세상을 향해 돌진하겠다’는 포부를 던진 블리처스의 데뷔곡 ‘Breathe Again’은 1990년~2000년대 힙합 스타일을 재해석한 곡으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염원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블리처스는 각종 음악 방송 출연과 다양한 콘텐츠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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