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세정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옷 다른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세정은 근접 셀카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로 이목구비가 돋보이고 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달 23일 신곡 'Baby I Love U'를 발매했고, 오는 22일까지 뮤지컬 '레드북'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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