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탄), 청량한 소년美 [화보]
신인 보이그룹 TAN(탄) 멤버 주안, 재준, 현엽의 화보가 공개됐다.
‘One Fine Spring Day’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세 사람은 3인 3색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청량한 매력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드러내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먼저 주안은 산뜻한 핑크 카디건으로 소년미를 뽐냈다. 재준은 꽃과 함께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현엽은 남자다우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풍겼다.
세 사람은 ‘맨즈헬스’ 인터뷰를 통해 아이돌 그룹이 되기 전 힘들었던 과정을 돌아봤다. 데뷔 소감, 앞으로의 각오, 데뷔곡 ‘DU DU DU’를 준비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팬 ‘소다’를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들이 소속된 그룹 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MBC ‘극한데뷔 야생돌’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달 앨범 ‘1TAN’을 통해 데뷔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신인 보이그룹 TAN(탄) 멤버 주안, 재준, 현엽의 화보가 공개됐다.
‘One Fine Spring Day’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세 사람은 3인 3색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청량한 매력부터 부드러운 카리스마까지 드러내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먼저 주안은 산뜻한 핑크 카디건으로 소년미를 뽐냈다. 재준은 꽃과 함께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현엽은 남자다우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풍겼다.
세 사람은 ‘맨즈헬스’ 인터뷰를 통해 아이돌 그룹이 되기 전 힘들었던 과정을 돌아봤다. 데뷔 소감, 앞으로의 각오, 데뷔곡 ‘DU DU DU’를 준비하면서 기억나는 에피소드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팬 ‘소다’를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이들이 소속된 그룹 탄(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MBC ‘극한데뷔 야생돌’을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달 앨범 ‘1TAN’을 통해 데뷔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