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LUN8) “데뷔 후 첫 컴백, 설렘 반 긴장 반”

입력 2024-03-13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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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이트(LUN8) “데뷔 후 첫 컴백, 설렘 반 긴장 반”

그룹 루네이트(LUN8)가 첫 컴백 소감을 밝혔다.

진수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루네이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BUFF’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데뷔 후 첫 컴백이다 보니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은호는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데뷔 때의 긴장과 설렘이 그대로 느껴지는데 새 앨범 ‘BUFF’로 인사드리게 돼 감사하다. 타이틀곡 제목 ‘SUPER POWER’(슈퍼 파워)에 걸맞게 힘을 드릴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6월 데뷔한 루네이트가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BUFF’는 꿈 많은 청춘 이야기를 그렸다. 다 함께 미래를 꿈꿀 때 가장 강력한 ‘버프’를 받아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이고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13일 오후 6시 발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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