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GSL결승전 관객에 ‘핫식스’ 제공

입력 2012-05-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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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시즌2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19일 결승전 3000여 명 관객에게 에너지 음료 ‘핫식스’를 제공하는 시음회(사진)를 개최했다.

‘핫식스’는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을 필요로 하는 e스포츠와 궁합이 잘 맞아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롯데칠성음료 측에 따르면 PC방에서 판매하고 있는 ‘핫식스’ 355ml캔 제품의 경우 월 매출이 30% 이상씩 증가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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