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세계 첫 아쿠아리움 스마트 앱 출시

입력 2013-03-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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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리조트는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더클락웍스와 함께 전 세계 최초 아쿠아리움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빅쳐’(Bigture)를 출시했다.

빅쳐는 어린이 전용 감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63씨월드와 아쿠아플라넷 여수 및 제주를 방문하는 아이들은 이를 이용해 수중생물의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집에 가서도 앱을 이용해 아쿠아플라넷에 살고 있는 희귀 생물 이미지를 무료로 보고 그릴 수 있으며, 미술심리 전문 멘토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안드로이드 버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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