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택시 기사가 승객의 콜 요청을 수락한 뒤 손님 위치 화면에서 ‘김기사로 길안내’ 버튼을 누르면 승객의 현 위치로 이동하는 내비게이션 화면에 자동 연결된다. 승객이 탑승한 후에도 ‘김기사로 길안내’ 버튼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 sports.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 sports.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