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의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이나 멀리 계신 부모님께 새 휴대폰을 선물하려는 소비자에게 유용하다. 사진제공|피에스앤마케팅
■ 단말기 배송·개통·데이터 이전까지…SK텔레콤 ‘찾아가는 서비스’ 화제
전문 인력이 찾아가서 ‘논스톱 서비스’
필름 부착까지 고객 요청 모두 들어줘
거동 불편한 노년층·직장인들 큰 호응
“사회적 가치 실현 서비스 확대할 것”
온라인으로 새 휴대전화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시행된 뒤 온·오프라인 가격 차가 사라졌고, 따로 시간을 내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수고로움도 덜 수 있어서다.
앞으로 자급제폰이 늘면 휴대전화 온라인 구매는 더 활성화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와 기술의 진화가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런 변화의 혜택에서 제외되는 사회적 약자도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이다. 스마트폰을 다루기 어려워하는 장·노년층이 대표적이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온라인, 모바일 중심으로 급변하는 휴대전화 시장에서 이런 어르신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있다. 바로 SK텔레콤의 ‘찾아가는 개통’이다.
‘스마트 라이프 컨설턴트’(SLC)라는 전문인력이 단말기를 들고 고객을 찾아가 직접 개통해주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의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와 ‘11번가 휴대폰샵’, 그리고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단말을 선택한 뒤 주문서를 작성하면서 배송 방법 중 ‘찾아가는 개통’을 선택하면 된다.
찾아가는 개통 외에 ‘택배’와 ‘오늘도착’, ‘바로픽업’이 있다. 바로픽업은 가까운 대리점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연결(020)서비스고, 오늘도착은 오후 3시 전에 주문하면 수도권 내 원하는 장소에서 당일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일종의 퀵 서비스다. 이들 서비스는 제품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진제공|피에스앤마케팅
찾아가는 개통의 경우 단말 배송은 기본이고, 여기에 개통과 필름부착, 데이터 이전 등 고객요청 사항을 모두 제공한다. 별도 비용이 없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일종의 감성 서비스다.
특히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이나 멀리 계신 부모님께 새 휴대전화를 선물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
업무시간에 자리를 비우기 어렵거나 일정한 근무지 없이 계속 이동하는 직장인, 매장을 방문하기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에게도 유용하다. 최근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가 늘면서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했다. 지난해 5월부터 광주를 포함해 5대 광역시로 서비스를 확대했고, 7월에는 32개 중소도시에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를 운영하는 SK텔레콤의 자회사 피에스앤마케팅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서비스 전담 인력을 18명으로 늘렸다. 전국 직영점에서 근무하면서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를 하는 비전담 인력도 300명이 넘는다. 이런 노력은 이용 고객 확대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는 일평균 60명이다.
정봉용 피에스앤마케팅 NC사업본부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좋은 취지의 서비스이니 만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요즘 기회가 있을 때마다 언급하는 ‘사회적 가치’와도 맥이 닿아있다. 최 회장은 올해 신년회에서도 “SK가 건강한 공동체로 기능하면서 행복을 더 키워나갈 수 있는 방법은 사회적 가치를 키우는 것”이라며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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