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김문기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24일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김문기의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김문기는 극 중 강림소초의 사고뭉치 일병 표지용 역을 맡는다. 상병 김관철의 총애를 받으며 비교적 편안한 군 생활을 이어가는 인물로, 능청스러운 매력과 현실감 있는 연기를 통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이 역할 잘 어울린다’, ‘코믹 연기 기대된다’ 등 반응이 이어지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문기는 영화 ‘그거면 돼요’, ‘더룸스’, ‘아웃캐스트’와 숏폼 드라마 ‘뉴 연애플레이리스트’, ‘내 동생의 남편과 결혼했다’, ‘남장비서’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 최근 종영한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서는 천재 해커 안동제 역으로 호평을 받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등과의 호흡을 통해 색다른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오는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첫 공개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