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스 모바일’ 사전예약 200만 돌파

입력 2020-03-30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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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는 모바일게임 ‘블레스 모바일’의 사전 예약자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이 게임은 31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한다.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본연의 재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게임으로, 1레벨부터 전용 혜택을 주는 ‘길드’ 외에 ‘탐험’ 등 다양한 성장 콘텐츠가 특징이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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