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우리가게패키지는 결제안심인터넷을 기본으로, 인터넷 전화와 지능형 CCTV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자들이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장 경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패키지에 추가했다. 월 2만5300원(100M 기준)을 부담하는 결제안심인터넷에만 가입해도 총 9종의 솔루션을 최대 1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솔루션 제공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세무, 회계, 구인, 렌탈, 금융 등 분야 선도 사업자와 제휴를 체결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