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커머스(전자상거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  

G마켓은 30일까지 봄 나들이 시즌 인기 국내 숙박상품을 선보이고, 최대 8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야놀자와 여기어때 등 11개 입점 여행사의 약 5만여 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매일 오전 10시 비수도권 숙박상품에 활용 가능한 정부 지원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G마켓 단독 혜택도 있다. 15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중복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되는 7% 카드 할인도 적용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봄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정부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11번가도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 약 3만 개 국내 숙박상품 대상으로 최대 9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는 중소여행사 연합 지원 형태로 참여한다. 30일까지 비수도권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한다. 11번가 단독 추가 할인혜택도 마련했다. 온다와 종이비행기투어, 트립일레븐 등 중소여행사 10곳과 함께하는 특별 기획전을 열고, 숙박세일 페스타 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한 ‘1만 원 할인쿠폰’(20만 원 이상 결제 시)과 ‘5000원 할인쿠폰’(10만 원 이상 결제 시), 카드사 ‘5% 추가할인’(최대 1만 원)을 제공한다. 11번가 관계자는 “고물가로 여행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고객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와 중소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