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이 연임한다. 협회는 최근 제17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관에 의거한 의결 절차를 거쳐 강 협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로써 2015년 7대 회장이 된 뒤 4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3년까지다. 이번 총회는 온라인과 서면 등을 통해 진행됐으며, 네오위즈와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위메이드, 크래프톤, 웹젠, 펄어비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김명근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