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철 자문위원.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지용철 자문위원. 사진제공 | 한국마사회


6월 은퇴한 지용철 조교사가 한국마사회의 경마 심판 자문위원으로 7일 위촉됐다. 마사회는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심판직위 개방을 추진해 왔다. 2021년부터 법률 전문가가 심의에 참여하는 심판 법률자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경마관련 지식과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까지 개방 범위를 넓혀 지용철 전 조교사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지용철 전 조교사는 1973년 뚝섬경마장에 말관리사로 입사하며 경마와의 인연을 맺었고 이후 47년간 서울경마장 기수이자 조교사로 활약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