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2월29일 과천 본장 대회의실에서 ‘2023년 일자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일자리위원회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해 한국마사회가 7년째 운영 중이다. 경영관리본부장과 주요 실처장 등 내부위원과 고용계, 학계, 말산업계 외부위원들로 이루어졌다. ‘2023년 일자리위원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창출한 일자리의 양과 질을 평가하고, 올해 추진할 일자리 창출 사업들의 전략을 논의했다.

지난해 마사회 사업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창출된 일자리는 4153개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65개 과제들이 시행됐으며 이중 13개가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사회형평적 채용 활성화 및 근무일 전환, 정현원차 최소화 및 고용취약계층 맞춤형 직무 확대, 지사 문화센터 개설강좌 확대 통한 강사 일자리 창출 등이 선정되었다.

일자리위원장인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은 “7년간 한국마사회는 일자리위원회를 통해 7000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끌어냈고 지난해에는 4000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로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일자리의 질도 개선했다”며 “올해도 일자리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면밀한 평가를 통해 마사회 업(業) 관련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고용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