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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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3월부터 ‘말 복지와 동물보호’ 온라인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교육은 동물보호 관련 법규, 국내외 말 복지 가이드라인 소개, 말 복지 개념과 말 관리방법, 해외 퇴역경주마 복지 정책 사례, 국제승마연맹(FEI) 말 복지 행동강령 등을 진행한다. 각 분야별로 전문가 강의를 통해 누구나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교육을 수강하면 이수증을 발급한다. 마사회 개방형 온라인 교육 플랫폼 ’kralearning‘에서 회원 가입을 하고 PC 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플랫폼에 접속해 편할 때 수강하면 된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