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마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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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는 10일 ‘2023년 체험형 청년 인턴 수료식’을 진행했다.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24명 인턴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수료증 및 우수인턴 추천서를 수여했다. 마사회는 지난해 9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형 청년 인턴을 모집해 일반, 말산업, 장애인 등 3개 분야에서 24명을 선발했다. 마사회는 내실 있는 인턴십 운영을 위해 올데이 취업특강, 선배직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취업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