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한양행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과 라이온코리아는 점안액 ‘아이미루’의 앰배서더로 배우 주현영을 발탁해 새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새 광고 콘셉트는 ‘피로를 유발하는 귀여운 방해꾼’이다. 아이미루가 필요한 상황에 따라 직장인편(침침함), 소개팅 편(콘택트렌즈), 도서관 편(충혈) 등 총 3편으로 구성했다. 광고 캠페인은 아이미루 인스타그램과 브랜드 페이지, 라이온코리아 홈페이지 등에서 볼 수 있다. 광고촬영 비하인드 영상, 화보 이미지 등의 콘텐츠도 공개한다.
‘아이미루40EX 골드’와 ‘아이미루 40EX 골드콘택트’는 국내 최초로 비타민A가 함유된 기능성 점안액이다. 눈 피로감과 침침함을 개선하고 먼지나 땀, 자외선 등에 의한 가려움 개선에도 도움을 줘 눈 건강을 챙기고 싶은 현대인들에게 유용하다. ‘아이미루 40EX 골드콘택트’는 하드렌즈는 물론 소프트렌즈(컬러렌즈 제외) 착용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미루’는 라이온코리아가 수입 유통하고 유한양행이 위탁 판매한다.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