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이 ‘도박중독 추방의 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캠페인은 8월 16일부터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심오택 위원장과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신미경 원장부터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에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성철 총괄본부장이 참여했다.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은 “경륜과 경정을 건전한 여가문화 스포츠로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건전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월 20일 서울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는 ‘제16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