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딸기 뷔페 프로모션

사진제공｜소노인터내셔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와 소노캄 고양에서 딸기 뷔페 프로모션 ‘윈터 베리 키친’을 진행한다.

홍천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는 14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카페 라운지 ‘더 엠브로시아’에서 ‘윈터 베리 키친’을 오픈한다. 마스카포네 생크림 딸기 리본 크로와상, 바닐라 앙글레이즈 딸기 밀페유, 피스타치오 딸기 프레지에 등 38종의 메뉴가 준비했다.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며,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연말 특별 기간으로 평일과 주말 모두 상시 운영한다. 현장에서 라이브 케이크 이벤트가 열려 셰프가 만든 딸기 롤케이크를 고객들에게 환송 선물로 증정한다.

소노캄 고양도 12월 13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윈터 베리 키친’에서 마스카포네 치즈 딸기 티라미수, 프랑스식 디저트 딸기 베린, 고흥 유자를 착즙한 딸기 유자즐레 등 38종의 메뉴를 운영한다.
24일과 31일은 특별 운영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기간 스페셜 메뉴를 추가한다. 셰프가 현장에서 라이브로 제작한 나만의 딸기잼을 환송 선물로 제공하는 행사도 있다.

두 곳 모두 웰컴 딸기 3종으로 설향, 킹스베리, 만년설을 비교하며 맛볼 수 있다. 모엣 샹동과 협업 이벤트로 샴페인 1잔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