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이 반려동물 전용 해충 기피제 ‘멍스키토’(사진)를 내놓았다.

모기·진드기·벼룩 등 해충으로부터 반려견과 반려묘를 보호하는 스프레이형 해충 기피제다. 자극을 최소화한 성분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반려동물의 예민한 후각을 고려해 선샤인 향료를 첨가했다. 외출 전 눈·코·입을 제외한 필요 부위에 간편히 분사하면 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