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셀파렉스 메가 알티지 오메가3 2000’(사진)을 내놓았다.

오메가3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일일 섭취 최대 기준치인 2000mg까지 함유했다. 혈중 중성지질 개선, 혈행 개선, 건조한 눈 개선, 기억력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21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론칭 기념 특가로 만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