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1층 웰컴 로비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1층 웰컴 로비



[스포츠동아 | 양형모 기자] 호텔 문을 여는 순간부터 파리의 오후가 스며든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페스티브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올해 마지막을 프렌치 스타일로 차분하게 마무리하려는 이들에게 새로운 미식 제안을 건넨다.

연출의 중심은 1층 웰컴 로비다. 파리의 밤거리를 떠올리게 하는 캔들과 황금빛 트리, 붉은 리본으로 꾸며 공간 전체에 따뜻한 광채를 더했다. 로비 가운데 놓인 황란 작가의 작품 ‘숭고한 아름다움’ 역시 황금 톤으로 재구성해 연말 특유의 포근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주말 뷔페 ‘르 봉 마르셰’는 프랑스식 홀리데이 메뉴를 내세웠다. 비프 웰링턴, 알프스식 감자 그라탱, 부쉬 드 노엘, 크레이프 등 프렌치 요리를 해산물 라이브 스테이션과 함께 즐길 수 있다. 12월 이용객에게는 모엣 앤 샹동 샴페인 한 잔이 웰컴 드링크로 제공된다.
페스티브 르 봉 마르셰

페스티브 르 봉 마르셰


페스티브 선셋 아워

페스티브 선셋 아워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는 프랑스 브랜드 렉슨의 조명 ‘스텔리’로 테이블을 빛냈다. 캐비어를 곁들인 대게 샐러드, 프라임 안심 또는 은대구 구이, 제철 딸기 타르트로 이어지는 이브닝 코스는 석촌호수 풍경과 어우러져 연말 식사의 만족도를 높인다.

32층 루프 바 라티튜드32는 높이 4m 크리스마스 트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페스티브 선셋 아워’에서는 페리에 주에 샴페인을 포함한 와인, 하이볼 등 다양한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운석 치킨·샤퀴테리 플래터 등 네 가지 메뉴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조합의 폭이 넓다.

모든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 문의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