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물랑 밸런타인데이 에디션

 르물랑 밸런타인데이 에디션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르물랑의 시즌 한정 케이크와 로맨틱 디너로 도심 속 기념일 수요를 겨냥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베이커리 & 카페 르물랑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밸런타인데이 & 화이트데이 에디션’을 선보인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기념일을 테마로 한 이번 시즌 에디션은 케이크 4종으로 구성됐다.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에디션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루비빛 레드 컬러의 미러 글레이즈가 인상적인 밸런타인 러브 케이크는 가나슈 다크초콜릿 무스에 체리 콤포트와 키르슈 시럽에 적신 초콜릿 시트를 더해 진한 풍미를 살렸다. 하트를 모티브로 한 장식으로 밸런타인데이 분위기를 담았다.

함께 선보이는 체리쉬 밸런타인은 콤팩트한 쁘띠 케이크로, 과나하 다크초콜릿 무스와 체리 콤포트 조합에 골드 컬러 초콜릿 데커레이션을 더해 입체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화이트데이 에디션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화이트 러브 홀 케이크는 오팔리스 화이트 초콜릿 무스와 애플 샴페인 즐레, 화이트 초콜릿 무스를 조합해 부드럽고 산뜻한 맛을 강조했다. 뽐므 샴페인 블랑 쁘띠 케이크는 오팔리스 초콜릿 무스를 베이스로 은은한 과실의 산미를 살려 절제된 화이트데이 무드를 표현했다.
르물랑 화이트데이 에디션

르물랑 화이트데이 에디션


르물랑의 시즌 에디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만8000원부터 6만5000원이다.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에서는 2월 14일 단 하루, 밸런타인데이 한정 ‘아베카모르 페어링 디너’를 운영한다. 프렌치 감성이 담긴 6코스 요리와 소믈리에 큐레이션 페어링, 딸기를 활용한 유러피안 스타일 디저트 뷔페가 함께 제공되며, 스페셜 쁘띠 케이크가 기념 선물로 증정된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격은 2인 기준 15만9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르물랑 및 르미에르 대표번호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