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롯데스카이힐CC 제주가 난지형 잔디로 새 단장한 대중제 코스를 앞세워 3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가 대중제 코스(힐, 포레스트) 초종을 난지형 잔디로 교체하고 이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코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더위에 강한 난지형 잔디를 전면 도입해 사계절 안정적인 코스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

회원제 코스(스카이, 오션) 운영 환경도 개선했다. 기존 7분이던 티오프 간격을 8분으로 조정해 여유 있는 라운드가 가능하도록 했고, 프라이빗 체크인 동선과 전용 락커를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리뉴얼 기념 프로모션 예약은 2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일주일간 롯데스카이힐CC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진행한다. 이용 기간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3월에는 대중제 코스 잔디 교체 기간에 맞춰 회원제 코스를 단독 운영한다. 해당 기간 1인 그린피를 최대 55%까지 할인하고, 1팀당 감자채전과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4월에는 대중제와 회원제 코스를 모두 정상 운영한다. 1인 그린피를 최대 40% 할인하며, 1팀 전원에게 식사 혜택을 제공해 라운드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코스 운영 전반을 개선한 만큼 새롭게 단장한 페어웨이에서 여유 있는 라운드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