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파라다이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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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2026 코리아오픈 댄스스포츠 월드챔피언십’에 70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화려한 춤 무대를 펼쳤다.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세계적 규모의 댄스스포츠 축제 ‘2026 코리아오픈 댄스스포츠 월드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며 국제 무대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한국프로댄스평의회 주최로 열렸으며 6일 오전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70개국에서 모인 정상급 선수들을 포함해 약 2000명의 월드 톱랭킹 선수와 프로·아마추어 댄서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같은 무대에 올라 국제 댄스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참가 선수들은 6일과 7일 이틀 동안 라틴, 차차차, 삼바, 룸바, 왈츠, 탱고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의상과 빠른 리듬이 어우러진 무대가 이어지며 대회장은 연속적인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심사는 기술 완성도와 음악과의 조화, 파트너십, 안무와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각 종목마다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며 세계 댄스스포츠 선수들의 수준 높은 기량이 한자리에서 펼쳐졌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