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연기자 이솔이가 남다른 골반 라인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울 셀카를 게재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브라운 계열의 원톤 상·하의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전신 레깅스를 연상케 하는 슬림한 핏의 의상은 몸매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며, 군살 없이 정돈된 실루엣을 강조했다. 자연스럽게 드러난 골반 라인과 균형 잡힌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솔이는 “어릴 때 제일 놀림 많이 받은 게 입술 두꺼운 거랑 골반 넓은 거였다. 당시(중학생 때부터) 상처를 세게 받아서 30년 가까이 숨기고 다녔다. 이제야 요게 나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이미 할미가 되어버렸다”며 그래도 날 풀리면 가끔 레깅스 입어보는 주책바가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발레를 배우면서 자세를 교정하고 식단으로 체중을 관리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리며 단백질 쉐이크 공구 소식을 전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