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이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 합류로 세계 여행 시장과의 연결을 넓혔다.

잠실에 위치한 프렌치 럭셔리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가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Virtuoso)’의 글로벌 파트너로 공식 합류했다.

버츄오소는 전 세계 100개국에서 호텔과 리조트, 항공사 등 2500여 개 여행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연간 약 350억 달러 규모의 여행 상품이 유통되는 플랫폼으로, 업계에서 영향력이 큰 조직으로 평가된다. 파트너 선정 과정 역시 엄격한 심사를 거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석촌호수 서호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자리해 잠실과 성수, 강남 등 서울 주요 비즈니스와 쇼핑 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프랑스와 한국 문화의 연결을 의미하는 ‘컬처럴 링크(Cultural Link)’를 콘셉트로 호텔 전반에서 스테이케이션과 미식, 예술이 결합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합류는 일반적으로 지역 파트너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승격되는 방식과 달리, 가입과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북미와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동 등 전 세계 주요 지역 여행 에이전시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빈센트 저니건 총지배인은 “버츄오소의 엄격한 선정 절차를 거쳐 글로벌 파트너로 합류하게 된 것은 뜻깊은 성과”라며 “소피텔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 철학과 버츄오소의 고객 중심 가치가 맞닿아 있는 만큼 전 세계 고객들에게 기대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