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시그니엘 서울이 롯데월드타워에서 4월 19일에 열리는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과 호캉스를 결합한 객실 패키지를 내놨다. 도심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도전과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

‘스카이런 X 시그니엘 서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스카이런 참가권 2인, 사우나 이용 혜택 2인으로 구성됐다. 대회 참가 후 바로 호텔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은 123층, 높이 555m, 총 2917개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으로 2017년 시작된 대표 이벤트다. 올해 대회에는 2200명이 참가하며,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3개년 상위 입상자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도 새롭게 마련됐다.

패키지 예약은 4월 2일까지 가능하며 투숙은 3월 18일부터 4월 20일까지다. 시그니엘 서울 측은 “도심에서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