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봄 제철 식재료인 하동 매실을 활용한 시즌 한정 음료 3종을 전국 직영 카페에서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하동의 풍부한 일조량과 청정 환경에서 자란 매실을 주재료로 삼았다. 하동 매실은 깊은 향과 균형 잡힌 맛을 자랑하며 봄철 입맛을 돋우는 대표 식재료로 꼽힌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매실 특유의 상큼함을 살리면서 다양한 재료를 혼합해 봄의 생동감을 음료에 담아냈다. 하동 매실 허니 얼그레이는 베르가못 향과 벌꿀의 단맛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티로 우아한 풍미를 선사한다.

​자스민의 꽃향기와 애플시나몬의 달콤함이 더해진 하동 매실 자스민 애플시나몬티는 부드러우면서도 상쾌한 맛을 낸다. 하동 매실 블루베리 에이드는 블루베리와 매실을 스파클링으로 구현해 청량한 기운을 강조했다.

​신메뉴 3종은 5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한정 판매한다. 비발디파크와 델피노를 포함해 소노캄, 소노벨, 쏠비치 등 전국 주요 소노호텔앤리조트 직영 카페에서 주문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하동 매실의 싱그러운 풍미를 음료에 담아 고객들이 오감으로 봄을 느끼도록 준비했다”며 “올 봄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제철 음료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