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즈랩 ‘상하이 스타일 버터떡’.

모모즈랩 ‘상하이 스타일 버터떡’.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를 운영하는 로로에프엔비의 캐릭터 기반 디저트 브랜드 ‘모모즈랩(MOMO’s LAB)‘이 7일 ‘상하이 스타일 버터떡’을 GS25에서 단독 출시한다.

모모즈랩은 셰프 모모가 디저트 친구들을 만드는 세계관으로 두바이 쫀득쿠키 ‘두두’, 김밥모양 쫀득 쿠키 ‘피피’, 두바이 초코 오믈렛 ‘루루’에 이어 버터떡 캐릭터 ‘버버’가 등장한다. ‘버버’는 모모의 실수로 우연히 탄생한 버터떡 캐릭터로, 겉은 차갑고 단단해 보이지만 속은 한없이 부드러운 성격이 특징이다. 이는 버터떡의 핵심 소구점인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반영했다.

버터떡은 두바이 쫀득 쿠키의 열풍을 잇는 디저트다. 중국 상하이의 전통 간식 ‘황요녠가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모모즈랩 상하이 스타일 버터떡’은 프랑스산 발효 버터를 넣어 풍미를 더하고 밀가루를 넣지 않은 글루텐프리 제품이다. 연유를 동봉하여 취향에 따라 단맛을 조절할 수 있다. 냉장 상태로 바로 섭취하는 것보다 에어프라이어 180도에 5분, 전자레인지에 20초 데운 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모모즈랩은 1월 첫 제품 ‘두바이 쫀득 쿠키’를 출시했다. 쫄깃한 마시멜로와 고소하고 바삭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의 조합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출시 첫날 2만 개가 완판, ‘편의점 1티어 두바이 쫀득 쿠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출시한 ‘두바이 김밥모양 쫀득 쿠키’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미니 김밥 형태 만들어 보는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 ‘우리동네GS’ 사전 예약 판매 시작 10분 만에 5000개를 모두 판매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모모즈랩 관계자는 “상하이 스타일 버터떡은 겉바속촉 식감이 포인트인 디저트”라며 “추후 두바이 스타일을 접목한 라인업 확장 등, 계속해서 트렌디한 디저트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