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전경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전경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가 초여름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족 여행 스테이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춘천의 자연을 배경으로 체험과 휴식, 미식을 결합해 가족이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1박 2일을 콘셉트로 기획한 이번 패키지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관광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모든 패키지 상품에는 쾌적한 패밀리 객실 숙박이 포함되며 테마에 따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소풍 스테이는 가족 나들이에 초점을 맞춰 아침이고요 가족동물원 입장권과 베이커리 세트를 포함했다. 4월 주중 기준으로 16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가족에게 적합하다. 수상 액티비티를 원한다면 의암호에서 킹카누를 즐기는 물길여행 스테이를 선택하면 된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형 상품인 아이랑 힐링 스테이는 베고니아 새 정원 입장권과 조식 3인 혜택을 묶어 교육과 휴식을 동시에 누리게 했다. 봄꽃여행 스테이는 남이섬 입장권과 웰컴드링크를 제공해 커플이나 소규모 가족이 가벼운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야외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별빛그릴 BBQ 스테이는 4인용 바비큐 세트를 포함해 특별한 저녁 식사를 제안한다. 패키지 가격은 4월 주중 기준 13만8000원부터 27만5000원까지이며 금요일과 토요일은 요금이 달라진다.

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초여름을 맞아 가족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하도록 준비했다”며 “짧은 일정으로도 여행의 만족도를 충분히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패키지 예약과 상세 정보는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