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루지 360’과 ‘곤돌라 하늘공원’을 4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곤지암리조트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루지 360’과 ‘곤돌라 하늘공원’을 4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가 신록이 짙어지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채로운 액티비티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시설은 짜릿한 속도감을 즐기는 ‘루지 360’과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하는 ‘곤돌라 하늘공원’이다. 붉은 철쭉이 만개한 풍경 속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4월 24일 먼저 선보이는 ‘루지 360’은 무동력 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야외 레포츠 시설이다. 1.9km 길이와 4.5미터 폭을 갖춘 광폭 트랙을 자랑하며 360도 회전 구간에서 특별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트랙 주변에 설치된 트릭아트 조형물은 이용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4월 25일부터는 해발 495미터 스키장 정상에서 즐기는 ‘곤돌라 하늘공원’을 매주 주말마다 운영한다. 6인승 곤돌라를 타고 10분 정도 이동하면 서울 도심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펼쳐진다. 정상에는 양과 토끼, 앵무새 등을 직접 만나는 ‘작은 동물원’과 아이들을 위한 ‘키즈 체험존’이 마련돼 있다. 부모들이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존’도 함께 꾸몄다.

곤지암리조트는 당일치기로 방문해도 핵심 콘텐츠를 알차고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종합권’을 출시한다

곤지암리조트는 당일치기로 방문해도 핵심 콘텐츠를 알차고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종합권’을 출시한다

당일치기 여행객을 위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어트랙션 종합권’도 새롭게 내놓았다. 평일에는 루지와 락볼링장을 묶은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테마별로 구성한 3종 패스를 선택하면 된다. 곤돌라 이용과 닭강정 피크닉 세트를 결합한 ‘스카이 피크닉 패스’부터 모든 시설을 즐기는 ‘올인원 패스’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는 다이나믹한 추억을, 부모에게는 자연 속 힐링을 선물하고자 이번 개장을 준비했다”며 “새롭게 출시된 종합권을 통해 더 많은 가족 여행객들이 곤지암리조트에서 완벽한 봄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