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 슈퍼 부메랑고 어트랙션    사진제공 소노인터내셔

오션월드 슈퍼 부메랑고 어트랙션 사진제공 소노인터내셔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전국 8곳 워터파크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야외 시설을 전격 개장한다. 강원도 홍천 오션월드는 4월 25일부터 야외존 운영을 시작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오션월드는 야외존 개장과 함께 인기 시설인 몬스터 블라스터와 슈퍼 부메랑고를 가동한다. 300미터 길이의 워터 슬라이드와 68도 경사면을 질주하는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메가슬라이드존의 인기 어트랙션인 더블 스핀과 더블 토네이도 역시 운영을 시작하며 평일에는 교차로, 주말에는 상시로 고객을 맞이한다.

전국 각지에 위치한 워터파크 시설도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거제와 천안의 오션어드벤처, 삼척과 단양의 오션플레이는 오션월드와 같은 4월 25일부터 야외 시설 운영에 들어간다. 델피노와 양양, 변산의 오션플레이는 5월 1일 야외존을 본격적으로 오픈해 시원한 물놀이를 선사할 계획이다.

가정의 달 나들이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4월 30일까지 판매하는 ‘5월의 선물’ 얼리버드 패키지를 이용하면 최대 54% 할인된 가격으로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입장권 1인과 선베드 10% 할인권으로 구성했으며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오션월드 패키지에는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입장권 1인이 추가로 포함돼 물놀이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무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만큼 주요 시설을 빠르게 가동해 방문객들에게 한발 앞선 여름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고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야외존 오픈과 인기 어트랙션 운영을 시작했다”며 “워터파크를 찾은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