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턴 스토리’의 캐릭터들. 사진제공 |뉴프로덕션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대학로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코믹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가 7월 1일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제작사 뉴프로덕션은 창작 코믹 활극의 정수로 불리는 ‘웨스턴 스토리’의 삼연 확정 소식과 함께 화려한 출연진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대학로 NOL유니플렉스 1관에서 관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2022년 초연과 2024년 재연을 거치며 흥행력을 증명한 이 작품은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삼는다.
황야 한가운데 자리한 술집 ‘다이아몬드 살롱’에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모여들며 소동이 벌어진다. 가짜와 진짜가 뒤섞이며 쉴 새 없이 터지는 웃음이 특징이다. 지난 시즌 당시 평균 유료 객석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대학로 대표 코미디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무대에는 총 19명의 배우가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서부 탈출을 꿈꾸는 열혈 풋내기 ‘제인 존슨’ 역은 조영화, 이채원, 표바하가 연기한다.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유랑하는 총잡이 ‘빌리 후커’ 역에는 박규원, 정욱진, 홍기범이 캐스팅됐다.
전설적인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 역은 김도빈, 송원근, 최호승이 맡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히로인 ‘조세핀 마커스’ 역은 한보라, 최수진, 주다온이 소화한다. 특히 주다온은 이전 공연에서 제인 역을 맡았던 데 이어 이번에는 조세핀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악명 높은 저승사자 ‘조니 링고’ 역은 원종환, 정상윤, 최호중이 책임진다. 감초 역할을 하는 형제 ‘버드’ 역에는 박세훈과 이동희가, ‘해리’ 역에는 신준석과 신은호가 이름을 올렸다. 성종완 연출과 김은영 음악감독 등 초연부터 호흡을 맞춘 창작진이 다시 뭉쳐 완성도 높은 무대를 구현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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