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일상생활에서 편안한 걸음을 지원하는 새로운 풋웨어 라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군은 일상적인 걷기 운동부터 여행과 나들이까지 다채로운 활동에 맞춰 기능성과 스타일을 결합한 ‘라투르 시리즈’다. 가벼운 산책을 즐기거나 외부 활동이 많아 발이 편안한 신발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라투르는 프랑스어로 탑을 뜻하는 단어로 프랑스 에펠탑의 구조에서 영감을 얻은 ‘A-PILLAR’ 레이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 디자인은 발 측면부터 발등 부위까지 부드럽게 감싸 쥐듯 밀착해 걸을 때 안정감을 준다. 신발 밑창 내부에는 34개의 에어룸을 설계해 우수한 쿠셔닝과 유연성을 동시에 만족하도록 제작했다.

보행 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장시간 걸어도 편안함을 유지해 주므로 출퇴근이나 데일리 워킹 슈즈로 적합하다. 바닥면에는 육각형 러그 구조를 갖춘 ‘헥사그립’ 아웃솔을 장착해 접지력과 추진력을 높였다. 라투르 시리즈는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모델인 ‘라투르 운동화’는 깔끔한 디자인과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정형화되지 않은 멋을 선사한다. 색상은 스노우 화이트, 블랙, 그레이 세 가지로 출시되어 여러 복장에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라투르 제인’은 메리제인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여성용 샌들로 실버와 블랙 색상으로 선보인다.

여름철 스타일링을 돕는 ‘라투르 샌들’은 스니커즈 형태의 여름 샌들 콘셉트로 통기성을 높인 갑피와 단색의 컬러웨이가 특징이다. 아이더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디자인뿐 아니라 오래 걸어도 편안한 착화감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신발을 찾는다”며 “아이더 ‘라투르 시리즈’는 일상과 여행, 가벼운 야외활동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아이더만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슈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 케이빌리지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도심과 자연을 자유롭게 누비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