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자생한방병원 전경.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강남 자생한방병원 전경.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제도가 도입된 1주기부터 인증을 유지해 왔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환자 안전 수준과 서비스 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심사는 조사 전월부터 1년간 축적한 자료를 기반으로 서면 심사와 현장 방문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강남·부천자생한방병원은 안전보장활동, 지속적 질 향상 및 환자안전, 진료전달체계, 의약품 관리, 환자권리존중, 감염관리, 안전한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 의무기록 관리 등 전 영역에 걸쳐 관련 규정을 체계적으로 구비하고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4주기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6월 3일부터 2030년 6월 2일까지며, 관련 인증마크는 유효기간인 4년 동안 사용 가능하다. 세부 인증 정보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은 “이번 인증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의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향후 끊임없는 질적 개선을 통해 환자가 안심하고 한의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