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표 가구 전시 행사인 ‘2026 고양가구박람회’가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7홀과 8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고양시가구협동조합과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와 고양시가 후원하는 행사다. 약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총 1000여 개 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약 5만 명의 참관객 방문이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가정용 가구를 비롯해 사무용 가구, 생활가구, 인테리어 소품, LG 가전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가구부터 실용성을 강조한 생활 가구까지 폭넓은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신혼부부와 입주·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군도 함께 소개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 5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추첨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선풍기 또는 다용도 계란찜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가구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최신 주거 트렌드와 인테리어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