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아테네에서 촬영한 투머치택스의 ‘26 핫썸머’ 컬렉션 현장. 사진제공|투머치택스

그리스 아테네에서 촬영한 투머치택스의 ‘26 핫썸머’ 컬렉션 현장. 사진제공|투머치택스


국내 패션 브랜드 투머치택스(toomuchtax)가 2026 여름 시즌 컬렉션 ‘26 핫썸머(Hot Summer)’를 1일 공개했다.

그리스 아테네에서 촬영한 이번 컬렉션은 캠페인 타이틀 Kalokairi Afterimage(칼로카이리 애프터이미지)‘와 서브 타이틀 ’Athina: Mediterranean Romance(아테네: 지중해의 로맨스)‘로 구성됐다. 타이틀은 그리스어로 ’여름‘을 뜻하는 ’Kalokairi‘에서 따왔으며, 로즈 프린팅, 시퀸, 레이스 트리밍 등 페미닌, 쿨 무드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앞서 5월 11일 아티스트 윤이재와 협업한 ‘방콕(Bangkok) 컬렉션’은 온라인 판매 개시 당일 주요 상품이 품절됐으며, 오픈 하루 만에 브랜드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핫썸머 컬렉션은 6월 초 1차, 6월 말 2차로 나뉘어 순차 공개된다. 1차 온라인 판매는 4일 오전 11시 자사 몰에서 시작되며, 상위 등급 회원 우선 구매는 전날인 3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2차 드롭은 27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오프라인 판매가 시작되고, 29일 오전 11시 온라인 판매도 진행된다.

투머치택스는 2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오픈 첫 이틀인 25일, 26일은 미디어, VIP,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프레스데이로 운영되며, 일반 오픈은 27일부터 시작된다.

투머치택스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여름 무드를 전달하고자 했다”며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함께 팬층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